자존감 (RSES)
나를 존중하고 평가하는 방식을 살펴봐요. 앱과 같은 문항에 답하고 결과를 바로 확인해 보세요.
10문항 · 맞고 틀림이 없어요. 평소의 나에 가까운 쪽을 골라 주세요. 로그인하지 않아도 결과를 바로 볼 수 있어요.
출처 · Rosenberg M. Society and the Adolescent Self-Image.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65.
로젠버그 자존감 척도, 이렇게 읽어 보세요
RSES는 사회학자 Morris Rosenberg가 1965년 청소년의 자기상을 연구하며 만든 10문항 척도예요. 특정 능력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 전체를 어떻게 보는지, 즉 전반적인 자기 존중을 물어요. 문항은 내가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 내게 좋은 점이 있다는 생각, 실패자처럼 느껴지는 마음, 나에 대한 만족 같은 내용을 긍정 문장과 부정 문장으로 반씩 나눠 다뤄요. 한국어 문항은 CareOps가 옮긴 번안이고, 한국어 표준화판으로 소개하는 것은 아니에요.
결과를 읽는 방법
점수가 높을수록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이 크다는 뜻이에요. 결과 화면은 0~14점을 낮은 자존감, 15~25점을 보통, 26~30점을 높은 자존감으로 보여 줘요. 부정 문장 다섯은 거꾸로 채점되니, ‘나는 쓸모없다’ 쪽 문장에 동의했는지와 ‘좋은 점이 있다’ 쪽 문장에 동의하지 못했는지를 나눠 보면 어느 쪽이 점수를 끌어내렸는지 알 수 있어요. 점수는 지금의 자기 평가를 보여 줄 뿐 그 사람의 가치를 매기지 않아요. 낮은 구간이 오래 이어지고 스스로를 탓하는 생각이 하루를 채운다면 그 이야기를 나눠 볼 만해요.
검사 뒤 돌아볼 질문
이번 주에 나를 깎아내린 생각 하나를 그대로 적어 보세요. 그리고 친한 친구가 같은 말을 자기에게 한다면 뭐라고 대답해 줄지 옆에 적어 보세요. 두 문장을 나란히 두고 읽으면 내게만 유독 엄격한 기준이 보일 때가 많아요.
자주 묻는 질문
- 자존감 (RSES), 몇 문항이고 얼마나 걸리나요?
- 10문항이고 보통 2분 안팎이면 끝나요. 문항마다 ‘전혀 그렇지 않다’부터 ‘매우 그렇다’까지 4단계 가운데 하나를 골라요. 맞고 틀린 답은 없어요.
- 자존감 점수가 낮게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 먼저 어떤 문항에서 점수가 낮았는지 보세요. 실패감처럼 특정 경험에서 온 문항이 낮다면 최근 일과 연결해 볼 수 있어요. 나를 대하는 말투를 바꾸는 자기자비 연습이 출발점이 되기 좋아요.
- 자존감과 자신감은 같은 건가요?
- 자신감은 보통 특정 일을 잘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고, 이 척도가 보는 자존감은 일의 결과와 별개로 나를 괜찮은 사람으로 여기는 마음에 가까워요. 일은 자신 있어도 나 자신은 못마땅하게 여길 수 있어요.
- 점수가 날마다 달라질 수 있나요?
- 자존감은 비교적 꾸준한 편이지만 큰 실패나 칭찬 뒤에는 흔들릴 수 있어요. 기분이 유난히 처지거나 들뜬 날보다는 평소의 나를 떠올리며 답하는 편이 정확해요.
- 로그인해야 하나요? 답은 저장되나요?
- 로그인 없이 바로 결과를 볼 수 있어요. 답은 채점에만 쓰고 서버에 남기지 않아요.
- 결과를 상담에 이어 쓸 수 있나요?
- 결과 화면 아래에 고정된 심층분석 버튼을 누르면 가입 없이 마음이와 짧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대화를 마친 뒤에는 앱에서 더 이야기할 수 있어요. 웹 대화는 앱으로 자동 전달되지 않아요.
- 친구에게 이 검사를 보낼 수 있나요?
- 화면 위의 검사 공유 버튼으로 검사 링크를 보낼 수 있어요. 이 링크에는 내 답변·결과·이름·계정이 포함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