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성향 (PSWQ)
걱정이 시작되고 이어지는 방식을 살펴봐요. 앱과 같은 문항에 답하고 결과를 바로 확인해 보세요.
16문항 · 맞고 틀림이 없어요. 평소의 나에 가까운 쪽을 골라 주세요. 로그인하지 않아도 결과를 바로 볼 수 있어요.
출처 · Meyer TJ, Miller ML, Metzger RL, Borkovec TD.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the Penn State Worry Questionnaire. Behav Res Ther. 1990;28(6):487–495.
PSWQ 걱정 성향, 이렇게 읽어 보세요
PSWQ(펜실베이니아 주립대 걱정 질문지)는 Meyer, Borkovec과 동료들이 1990년에 발표한 16문항 척도예요. 무엇을 걱정하는지가 아니라, 걱정이 얼마나 자주 생기고 크고 통제하기 어려운지라는 걱정의 성향을 물어요. 문항은 걱정에 압도되는지, 한 걱정이 다른 걱정으로 이어지는지, 걱정을 멈추기 어려운지, 반대로 걱정을 내려놓고 지낼 수 있는지 같은 내용을 다뤄요. 평소의 나를 기준으로 답하고, 한국어 문항은 CareOps가 옮긴 번안이라 한국어 표준화판으로 소개하는 것은 아니에요.
결과를 읽는 방법
결과 화면은 16~39점을 낮은 걱정, 40~59점을 보통 걱정, 60~80점을 높은 걱정으로 보여 줘요. 열여섯 문항 중 다섯은 ‘걱정을 쉽게 내려놓는다’ 쪽 문장이라 거꾸로 채점되니, 걱정이 자주 생기는 쪽인지 생긴 걱정을 떨치기 어려운 쪽인지 나눠 보면 도움이 돼요. 걱정은 준비하는 데 쓸모가 있지만, 높은 구간이라면 걱정이 해결보다 맴돌기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아요. 걱정 때문에 잠이 늦어지거나 할 일을 시작하지 못한다면 그 패턴을 함께 다뤄 볼 만해요.
검사 뒤 돌아볼 질문
오늘 떠오른 걱정 하나를 적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는가’를 물어보세요. 있다면 다음 행동 하나를 적고, 없다면 그 걱정을 하루 중 정해 둔 15분 ‘걱정 시간’으로 미뤄 두세요. 미뤄 둔 걱정이 그 시간에도 같은 크기인지 살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 걱정 성향 (PSWQ), 몇 문항이고 얼마나 걸리나요?
- 16문항이고 보통 3분 안팎이면 끝나요. 문항마다 ‘전혀 그렇지 않다’부터 ‘매우 그렇다’까지 5단계 가운데 하나를 골라요. 맞고 틀린 답은 없어요.
- 걱정이 많은 건 성격인가요?
- PSWQ는 평소의 걱정 습관을 물어서 성향처럼 보이지만, 걱정을 다루는 방법을 익히면 달라질 수 있어요. 걱정을 미루거나 행동으로 바꾸는 연습이 대표적이에요.
- 요즘 큰일을 앞두고 있어서 걱정이 많아요. 이것도 점수에 반영되나요?
- 이 척도는 특정 사건보다 평소의 걱정 방식을 물어요. 다만 큰일을 앞둔 시기에는 답이 걱정 쪽으로 기울 수 있으니, 그 일이 지난 뒤 다시 해 보고 비교해 보세요.
- 걱정과 불안은 같은 건가요?
- 걱정은 앞일을 머릿속에서 되풀이해 생각하는 쪽에 가깝고, 불안은 몸의 긴장이나 두근거림까지 포함한 더 넓은 상태예요. 이 검사는 그중 생각으로서의 걱정을 봐요.
- 로그인해야 하나요? 답은 저장되나요?
- 로그인 없이 바로 결과를 볼 수 있어요. 답은 채점에만 쓰고 서버에 남기지 않아요.
- 결과를 상담에 이어 쓸 수 있나요?
- 결과 화면 아래에 고정된 심층분석 버튼을 누르면 가입 없이 마음이와 짧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대화를 마친 뒤에는 앱에서 더 이야기할 수 있어요. 웹 대화는 앱으로 자동 전달되지 않아요.
- 결과를 친구에게 보낼 수 있나요?
- 네. 결과 화면 오른쪽 위 공유하기에서 친구에게 검사를 보내거나, 내 결과를 링크나 스토리 이미지로 나눌 수 있어요. 결과 링크는 점수를 주소 안에 담을 뿐 이름이나 계정은 담기지 않고, 저희 쪽에 저장되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