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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PSS-10)

생활을 버겁고 통제하기 어렵게 느끼는 정도를 살펴봐요. 앱과 같은 문항에 답하고 결과를 바로 확인해 보세요.

10문항 · 맞고 틀림이 없어요. 평소의 나에 가까운 쪽을 골라 주세요. 로그인하지 않아도 결과를 바로 볼 수 있어요.

지난 1개월 동안, 아래와 같이 느끼거나 생각한 적이 얼마나 자주 있었나요?

예상치 못한 일 때문에 속상했던 적이 얼마나 있었나요?

출처 · Cohen S, Kamarck T, Mermelstein R. A global measure of perceived stress. J Health Soc Behav. 1983;24(4):385–396. (10문항판: Cohen & Williamson 1988)

PSS-10 스트레스 검사, 이렇게 읽어 보세요

PSS(지각된 스트레스 척도)는 Cohen과 동료들이 1983년에 발표한 척도이고, 10문항판은 1988년 Cohen과 Williamson의 연구에서 쓰였어요. 스트레스를 준 사건의 개수가 아니라, 지난 1개월 동안 삶이 예측하기 어렵고 통제하기 힘들고 버겁게 느껴졌던 정도를 물어요. 문항은 예상 밖의 일로 속상했던 때, 해야 할 일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느낀 때, 반대로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고 느낀 때 같은 경험을 고루 다뤄요. 한국어 문항은 CareOps가 옮긴 번안이고, 한국어 표준화판으로 소개하는 것은 아니에요.

결과를 읽는 방법

결과 화면은 0~13점을 낮은 스트레스, 14~26점을 중간 수준, 27~40점을 높은 스트레스로 보여 줘요. 문항 가운데 넷은 ‘잘 대처하고 있다’는 쪽의 문장이라 거꾸로 채점되니, 총점과 함께 어떤 문항에서 ‘자주’를 골랐는지 살펴보면 부담감이 큰지 대처 자신감이 줄었는지 가늠할 수 있어요. 점수는 지난 한 달의 느낌을 요약할 뿐이고,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알려 주지 않아요. 높은 구간이 몇 주째 이어지거나 잠·식사·관계까지 흔들린다면 그 이야기를 누군가와 나눠 볼 때예요.

검사 뒤 돌아볼 질문

지난 한 달 중 가장 버거웠던 하루를 떠올려 보세요. 그날 내 힘으로 바꿀 수 있었던 일과 바꿀 수 없었던 일을 두 칸으로 나눠 적고, 바꿀 수 있었던 칸에서 이번 주에 해 볼 아주 작은 행동 하나를 골라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스트레스 (PSS-10), 몇 문항이고 얼마나 걸리나요?
10문항이고 보통 2분 안팎이면 끝나요. 문항마다 ‘전혀 없었다’부터 ‘매우 자주 있었다’까지 5단계 가운데 하나를 골라요. 맞고 틀린 답은 없어요.
PSS-10과 PSS-4는 뭐가 다른가요?
PSS-4는 PSS-10의 문항 가운데 넷을 골라 만든 축약판이에요. 아주 짧게 확인할 때는 PSS-4가 편하지만, 부담감과 대처 자신감을 나눠 보려면 문항이 더 많은 PSS-10이 자세해요.
요즘 큰일이 없었는데도 점수가 높게 나왔어요.
이 척도는 사건의 크기가 아니라 내가 느낀 부담을 물어요. 큰일이 없어도 작은 일이 겹치거나 쉬는 시간이 부족하면 점수가 높게 나올 수 있어요. 어떤 장면에서 ‘감당이 안 된다’고 느꼈는지 떠올려 보면 실마리가 보여요.
얼마나 자주 다시 해 보면 좋을까요?
질문이 지난 1개월을 기준으로 하니, 한 달쯤 간격을 두고 다시 해 보면 변화를 비교하기 좋아요. 시험이나 마감 같은 특정 시기 앞뒤로 해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로그인해야 하나요? 답은 저장되나요?
로그인 없이 바로 결과를 볼 수 있어요. 답은 채점에만 쓰고 서버에 남기지 않아요.
결과를 상담에 이어 쓸 수 있나요?
결과 화면 아래에 고정된 심층분석 버튼을 누르면 가입 없이 마음이와 짧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대화를 마친 뒤에는 앱에서 더 이야기할 수 있어요. 웹 대화는 앱으로 자동 전달되지 않아요.
결과를 친구에게 보낼 수 있나요?
네. 결과 화면 오른쪽 위 공유하기에서 친구에게 검사를 보내거나, 내 결과를 링크나 스토리 이미지로 나눌 수 있어요. 결과 링크는 점수를 주소 안에 담을 뿐 이름이나 계정은 담기지 않고, 저희 쪽에 저장되지도 않아요.

Cohen 등 (1983) ·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