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경험 초단축 (PC-PTSD-5)
힘든 경험 이후의 반응을 짧게 살펴봐요. 앱과 같은 문항에 답하고 결과를 바로 확인해 보세요.
5문항 · 맞고 틀림이 없어요. 평소의 나에 가까운 쪽을 골라 주세요. 로그인하지 않아도 결과를 바로 볼 수 있어요.
출처 · Prins A, Bovin MJ, Smolenski DJ, et al. The Primary Care PTSD Screen for DSM-5 (PC-PTSD-5). J Gen Intern Med. 2016;31(10):1206–1211. US 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 National Center for PTSD.
PC-PTSD-5 트라우마 선별, 다섯 문항을 읽는 법
PC-PTSD-5는 미국 보훈부 국립 PTSD 센터의 Prins 등이 2016년에 발표한 1차 진료용 외상 후 스트레스 선별 도구예요. 진단 기준(DSM-5)에 맞춰 다섯 가지를 물어요. 그 일에 대한 악몽이나 원치 않는 떠오름, 떠올리게 하는 것을 피하려는 노력, 늘 경계하거나 쉽게 놀람, 무감각해지거나 사람들로부터 멀어진 느낌, 그 일을 자기 탓으로 돌리는 죄책감이에요. 살면서 겪은 무섭거나 끔찍하거나 힘들었던 일을 떠올리며 지난 1개월 동안 해당했는지 예·아니오로 답해요. 한국어 페이지는 CareOps가 번안한 문항이며 한국어 표준화판으로 제시하는 것은 아니에요.
결과를 읽는 방법
'예'가 하나에 1점이라 합계는 0~5점이에요. 결과 화면은 0~2점 역치 미만, 3~5점 추가 평가 권장으로 보여 줘요. 3점 이상이면 20가지 증상을 자세히 묻는 PCL-5로 이어서 살펴보거나 전문가와 이야기해 보는 것이 다음 순서예요. 진단은 진료에서 면담과 함께 정해요. 점수가 낮아도 그 일 때문에 일상이 흔들린다면 그것만으로도 이야기해 볼 이유가 돼요.
검사 뒤 돌아볼 질문
'예'라고 답한 문항 가운데 이번 달 생활에 가장 크게 영향을 준 것 하나를 고르세요. 그 일 때문에 하지 못하게 된 일이나 피하게 된 곳을 한 가지 적어 두면, 무엇을 되찾고 싶은지 말하기 쉬워져요.
자주 묻는 질문
- 외상 경험 초단축 (PC-PTSD-5), 몇 문항이고 얼마나 걸리나요?
- 5문항이고 보통 1분 안팎이면 끝나요. 문항마다 ‘아니오’부터 ‘예’까지 2단계 가운데 하나를 골라요. 맞고 틀린 답은 없어요.
- 어떤 일이 '무섭거나 끔찍했던 일'에 해당하나요?
- 사고, 폭력, 재난, 갑작스러운 죽음을 가까이서 겪거나 본 일처럼 몸과 마음에 큰 위협으로 느껴진 경험을 떠올리면 돼요. 남들이 어떻게 볼지보다 내가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는지가 기준이에요.
- 예·아니오로만 답해도 의미가 있나요?
- PC-PTSD-5는 진료실에서 짧게 먼저 걸러 보려고 만든 도구라 예·아니오로 충분히 쓸 수 있어요. 증상이 얼마나 강한지는 PCL-5가 더 자세히 보여 줘요.
- 오래전 일인데도 해 봐야 할까요?
- 언제 있었던 일이든, 지난 1개월 동안 그 일 때문에 악몽이나 피하기 같은 경험이 있었는지를 묻는 검사예요. 오래전 일이라도 요즘 영향을 받고 있다면 해 볼 의미가 있어요.
- 로그인해야 하나요? 답은 저장되나요?
- 로그인 없이 바로 결과를 볼 수 있어요. 답은 채점에만 쓰고 서버에 남기지 않아요.
- 결과를 상담에 이어 쓸 수 있나요?
- 결과 화면 아래에 고정된 심층분석 버튼을 누르면 가입 없이 마음이와 짧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대화를 마친 뒤에는 앱에서 더 이야기할 수 있어요. 웹 대화는 앱으로 자동 전달되지 않아요.
- 결과를 친구에게 보낼 수 있나요?
- 네. 결과 화면 오른쪽 위 공유하기에서 친구에게 검사를 보내거나, 내 결과를 링크나 스토리 이미지로 나눌 수 있어요. 결과 링크는 점수를 주소 안에 담을 뿐 이름이나 계정은 담기지 않고, 저희 쪽에 저장되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