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후 스트레스 (PCL-5)
힘든 경험 뒤에 남은 반응을 살펴봐요. 앱과 같은 문항에 답하고 결과를 바로 확인해 보세요.
20문항 · 맞고 틀림이 없어요. 평소의 나에 가까운 쪽을 골라 주세요. 로그인하지 않아도 결과를 바로 볼 수 있어요.
출처 · Weathers FW, Litz BT, Keane TM, Palmieri PA, Marx BP, Schnurr PP. The PTSD Checklist for DSM-5 (PCL-5). US 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 National Center for PTSD; 2013.
PCL-5 외상 후 스트레스 자가진단, 이렇게 읽어요
PCL-5는 미국 보훈부 국립 PTSD 센터의 Weathers 등이 2013년에 만든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 척도예요. 진단 기준(DSM-5)의 증상 20가지를 한 문항씩 물어요. 원치 않게 떠오르는 기억과 악몽, 그 일을 떠올리게 하는 것을 피함, 자신이나 세상에 대한 생각과 기분의 변화, 늘 긴장하고 쉽게 놀람 같은 영역이에요. 가장 힘들었던 경험 하나를 떠올리며 지난 1개월 동안 얼마나 괴로웠는지 답해요. 한국어 페이지는 CareOps가 번안한 문항이며 한국어 표준화판으로 제시하는 것은 아니에요.
결과를 읽는 방법
각 문항은 '전혀 아니다'부터 '매우 심하다'까지 0~4점이고 합계는 0~80점이에요. 결과 화면은 0~32점 역치하, 33~49점 PTSD 가능, 50~80점 중증으로 구간을 보여 줘요. 떠오름, 피하기, 생각·기분, 예민함 가운데 어느 쪽 문항이 높은지 보면 지금 무엇이 가장 힘든지 알기 쉬워요. 진단은 진료에서 면담과 함께 정해요. 33점 이상이거나 그 일 이후로 잠과 일상이 계속 흔들린다면 외상을 다뤄 본 전문가와 이야기해 보세요.
검사 뒤 돌아볼 질문
그 경험을 자세히 다시 떠올릴 필요는 없어요. 대신 이번 주에 그 일이 생각난 계기(소리, 장소, 날짜 등)를 한 단어씩 적고, 그 뒤에 몸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 것이 있었다면 함께 적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외상 후 스트레스 (PCL-5), 몇 문항이고 얼마나 걸리나요?
- 20문항이고 보통 4분 안팎이면 끝나요. 문항마다 ‘전혀 아니다’부터 ‘매우 심하다’까지 5단계 가운데 하나를 골라요. 맞고 틀린 답은 없어요.
- 어떤 일을 떠올리고 답해야 하나요?
- 지금 나를 가장 괴롭히는 힘든 경험 하나를 정해 두고 모든 문항에 같은 일을 기준으로 답하세요. 여러 일을 섞으면 어떤 경험의 영향인지 알기 어려워져요.
- PCL-5와 PC-PTSD-5는 어떻게 다른가요?
- PC-PTSD-5는 5문항에 예·아니오로 답하는 짧은 선별 도구예요. PCL-5는 20가지 증상을 0~4점으로 자세히 묻기 때문에 어떤 증상이 얼마나 강한지까지 볼 수 있어요.
- 답하다가 힘들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 도중에 멈춰도 괜찮아요. 잠시 숨을 고르거나 주변에 보이는 것을 몇 가지 말해 보며 지금 이 자리로 돌아온 뒤, 괜찮을 때 이어서 해 보세요.
- 로그인해야 하나요? 답은 저장되나요?
- 로그인 없이 바로 결과를 볼 수 있어요. 답은 채점에만 쓰고 서버에 남기지 않아요.
- 결과를 상담에 이어 쓸 수 있나요?
- 결과 화면 아래에 고정된 심층분석 버튼을 누르면 가입 없이 마음이와 짧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대화를 마친 뒤에는 앱에서 더 이야기할 수 있어요. 웹 대화는 앱으로 자동 전달되지 않아요.
- 결과를 친구에게 보낼 수 있나요?
- 네. 결과 화면 오른쪽 위 공유하기에서 친구에게 검사를 보내거나, 내 결과를 링크나 스토리 이미지로 나눌 수 있어요. 결과 링크는 점수를 주소 안에 담을 뿐 이름이나 계정은 담기지 않고, 저희 쪽에 저장되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