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의미 (MLQ)
삶에서 느끼는 의미와 찾고 싶은 방향을 살펴봐요. 앱과 같은 문항에 답하고 결과를 바로 확인해 보세요.
10문항 · 맞고 틀림이 없어요. 평소의 나에 가까운 쪽을 골라 주세요. 로그인하지 않아도 결과를 바로 볼 수 있어요.
출처 · Steger MF, Frazier P, Oishi S, Kaler M. The Meaning in Life Questionnaire. J Couns Psychol. 2006;53(1):80–93.
삶의 의미 MLQ, 보유와 추구를 함께 보기
MLQ(삶의 의미 척도)는 Michael Steger와 동료들이 2006년에 발표한 10문항 척도예요. 삶의 의미를 이미 느끼고 있는지(의미 보유)와 의미를 찾고 있는지(의미 추구)를 따로 물어요. 의미 보유 문항은 내 삶의 목적과 의미의 근원을 알고 있는지, 의미 추구 문항은 내 삶을 의미 있게 해 줄 것을 찾고 있는지를 다뤄요. 요즘의 나를 기준으로 답하고, 한국어 문항은 CareOps가 옮긴 번안이라 한국어 표준화판으로 소개하는 것은 아니에요.
결과를 읽는 방법
결과 화면은 하나의 총점 대신 의미 보유와 의미 추구 두 점수를 각각 높음·중간·낮음으로 설명해 줘요. 두 축은 반대말이 아니라서 둘 다 높을 수도, 둘 다 낮을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보유가 높고 추구도 높으면 방향을 알면서 더 넓히는 중일 수 있고, 보유가 낮고 추구가 높으면 방향을 찾아 나선 시기일 수 있어요. 어느 쪽이 정답인 것은 아니니, 지금 내 삶의 시기와 맞춰 읽어 보세요.
검사 뒤 돌아볼 질문
최근 한 달 동안 ‘이건 해서 다행이다’ 싶었던 일 세 가지를 적어 보세요. 세 가지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것(사람, 배움, 도움, 만드는 일 등)에 밑줄을 그으면, 내게 의미를 주는 쪽이 어디인지 단서가 보여요.
자주 묻는 질문
- 삶의 의미 (MLQ), 몇 문항이고 얼마나 걸리나요?
- 10문항이고 보통 2분 안팎이면 끝나요. 문항마다 ‘전혀 그렇지 않다’부터 ‘매우 그렇다’까지 7단계 가운데 하나를 골라요. 맞고 틀린 답은 없어요.
- 의미를 찾고 있다는 점수가 높으면 지금 삶에 의미가 없다는 뜻인가요?
- 그렇지 않아요. 의미 추구는 의미 보유와 별개의 축이에요. 이미 의미를 느끼면서도 더 깊이 찾고 있을 수 있어요.
- 두 점수가 다 낮게 나왔어요.
- 지금은 의미를 묻는 일이 생활의 중심에 있지 않은 시기일 수 있어요. 일상이 바쁘거나 지쳐 있을 때도 그래요. 작은 일에서 ‘해서 좋았던 것’을 모아 보는 데서 시작해 보세요.
- 삶의 의미는 나이가 들면 달라지나요?
- 살면서 하는 일과 관계가 바뀌면 의미를 느끼는 곳도 달라질 수 있어요. 큰 변화가 있는 시기에 다시 해 보면 그 변화가 드러나기도 해요.
- 로그인해야 하나요? 답은 저장되나요?
- 로그인 없이 바로 결과를 볼 수 있어요. 답은 채점에만 쓰고 서버에 남기지 않아요.
- 결과를 상담에 이어 쓸 수 있나요?
- 결과 화면 아래에 고정된 심층분석 버튼을 누르면 가입 없이 마음이와 짧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대화를 마친 뒤에는 앱에서 더 이야기할 수 있어요. 웹 대화는 앱으로 자동 전달되지 않아요.
- 결과를 친구에게 보낼 수 있나요?
- 네. 결과 화면 오른쪽 위 공유하기에서 친구에게 검사를 보내거나, 내 결과를 링크나 스토리 이미지로 나눌 수 있어요. 결과 링크는 점수를 주소 안에 담을 뿐 이름이나 계정은 담기지 않고, 저희 쪽에 저장되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