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기 우울 (GDS-15)
나이가 든 뒤의 기분과 생활을 살펴봐요. 앱과 같은 문항에 답하고 결과를 바로 확인해 보세요.
15문항 · 맞고 틀림이 없어요. 평소의 나에 가까운 쪽을 골라 주세요. 로그인하지 않아도 결과를 바로 볼 수 있어요.
출처 · Sheikh JI, Yesavage JA. Geriatric Depression Scale (GDS): recent evidence and development of a shorter version. Clin Gerontol. 1986;5(1–2):165–173. (원판: Yesavage et al. 1982, 퍼블릭 도메인)
노년기 우울 검사 GDS-15, 예/아니오로 쉽게 답해요
노인 우울 척도(GDS)는 Yesavage 등이 1982년에 나이 든 분들의 우울을 살펴보려고 만든 척도이고, GDS-15는 Sheikh와 Yesavage가 1986년에 소개한 15문항 단축판이에요. 몸의 증상보다 마음 쪽에 무게를 두고, 생활 만족, 활동과 관심이 줄었는지, 공허감과 지루함, 무력감, 밖에 나가기보다 집에 있고 싶은 마음, 기억력 걱정, 스스로 쓸모없다고 느끼는지, 희망이 없다고 느끼는지 등을 물어요. 지난 1주 동안의 느낌을 기준으로 예/아니오로 답하고, 이 페이지는 CareOps가 옮긴 번안 문항이라 한국어 표준화판으로 내놓지는 않아요.
결과를 읽는 방법
합계는 0~15점이고, 결과 화면은 0~4점을 정상, 5~10점을 경도~중등도 우울, 11~15점을 중증 우울 구간으로 보여 줘요. 몇몇 문항은 ‘아니오’가 점수가 되도록 거꾸로 채점해서, 만족·행복·활력을 묻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하면 점수가 올라가요. 나이가 들며 생기는 기억력 걱정이나 바깥 활동이 줄어드는 것은 우울과 섞여 보이기도 해서, 어느 문항에서 점수가 났는지 함께 보는 것이 도움이 돼요. 진단은 진료에서 면담과 함께 정해요. 5점 이상이거나 기분이 가라앉은 상태가 2주 넘게 이어진다면 진료나 상담에서 이야기해 보세요.
검사 뒤 돌아볼 질문
이번 주에 ‘조금이라도 기분이 나았던 순간’을 하루 한 가지씩 적어 보세요. 산책, 통화, 좋아하는 음식처럼 작은 것이어도 괜찮아요. 일주일 뒤 목록에서 다시 해 볼 만한 것 두 가지를 골라 다음 주 일정에 미리 넣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 노년기 우울 (GDS-15), 몇 문항이고 얼마나 걸리나요?
- 15문항이고 보통 3분 안팎이면 끝나요. 문항마다 ‘아니오’부터 ‘예’까지 2단계 가운데 하나를 골라요. 맞고 틀린 답은 없어요.
- 부모님 대신 제가 답해도 되나요?
- GDS-15는 본인이 지난 1주 동안 어떻게 느꼈는지를 묻는 검사라, 가능하면 부모님이 직접 답하시는 것이 좋아요. 문항을 소리 내 읽어 드리고 부모님의 답을 그대로 눌러 드리는 방식은 괜찮아요.
- 왜 예/아니오로만 답하나요?
- 나이 든 분들도 부담 없이 빠르게 답할 수 있도록 만든 형식이에요. 여러 단계 중 고르기보다 둘 중 하나를 고르는 쪽이 덜 헷갈려요.
- 젊은 사람이 해도 되나요?
- 할 수는 있지만, 이 척도는 노년기의 우울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어요. 다른 연령대라면 기분을 살펴보는 다른 우울 검사가 더 잘 맞을 수 있어요.
- 로그인해야 하나요? 답은 저장되나요?
- 로그인 없이 바로 결과를 볼 수 있어요. 답은 채점에만 쓰고 서버에 남기지 않아요.
- 결과를 상담에 이어 쓸 수 있나요?
- 결과 화면 아래에 고정된 심층분석 버튼을 누르면 가입 없이 마음이와 짧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대화를 마친 뒤에는 앱에서 더 이야기할 수 있어요. 웹 대화는 앱으로 자동 전달되지 않아요.
- 결과를 친구에게 보낼 수 있나요?
- 네. 결과 화면 오른쪽 위 공유하기에서 친구에게 검사를 보내거나, 내 결과를 링크나 스토리 이미지로 나눌 수 있어요. 결과 링크는 점수를 주소 안에 담을 뿐 이름이나 계정은 담기지 않고, 저희 쪽에 저장되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