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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UCLA-3)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는 정도를 살펴봐요. 앱과 같은 문항에 답하고 결과를 바로 확인해 보세요.

3문항 · 맞고 틀림이 없어요. 평소의 나에 가까운 쪽을 골라 주세요. 로그인하지 않아도 결과를 바로 볼 수 있어요.

평소 자신의 모습에 가깝게 답해 주세요.

함께할 사람이 없다고 느끼는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출처 · Hughes ME, Waite LJ, Hawkley LC, Cacioppo JT. A short scale for measuring loneliness in large surveys: results from two population-based studies. Res Aging. 2004;26(6):655–672. (원 UCLA Loneliness Scale: Russell et al. 1978)

UCLA 외로움 척도 3문항, 이렇게 읽어 보세요

UCLA 외로움 척도는 Russell과 동료들이 1978년에 만든 척도이고, 이 페이지의 3문항판은 Hughes와 동료들이 2004년 대규모 조사에서 쓰려고 줄인 것이에요. 주변에 사람이 몇 명 있는지가 아니라, 내가 느끼는 연결의 부족을 물어요. 세 문항은 함께할 사람이 없다고 느끼는지, 따돌려졌다고 느끼는지, 다른 사람들로부터 떨어져 있다고 느끼는지를 다뤄요. 한국어 문항은 CareOps가 옮긴 번안이고, 한국어 표준화판으로 소개하는 것은 아니에요.

결과를 읽는 방법

결과 화면은 5점 이하를 역치하(외로움이 기준 아래), 6~9점을 외로움 높음으로 보여 줘요. 세 문항 중 어느 것을 ‘자주’로 골랐는지 보면, 곁에 사람이 없다는 쓸쓸함인지 무리에서 밀려났다는 느낌인지 결이 달라요. 사람들 속에 있어도 외로울 수 있고, 혼자 지내도 외롭지 않을 수 있어요. 외로움이 오래 이어지면 기분과 잠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높게 나왔다면 그 마음을 꺼내 볼 자리를 만들어 보세요.

검사 뒤 돌아볼 질문

최근 일주일 동안 짧게라도 마음이 통했다고 느낀 순간을 하나 떠올려 보세요. 누구와, 어떤 대화였는지 적고, 그 사람에게 이번 주에 먼저 짧은 안부를 한 번 보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외로움 (UCLA-3), 몇 문항이고 얼마나 걸리나요?
3문항이고 보통 1분 안팎이면 끝나요. 문항마다 ‘거의 없다’부터 ‘자주 그렇다’까지 3단계 가운데 하나를 골라요. 맞고 틀린 답은 없어요.
친구가 많은데도 외로움 점수가 높게 나왔어요.
이 척도는 관계의 수가 아니라 내가 느끼는 연결을 물어요. 만나는 사람이 많아도 속마음을 나눌 상대가 없다고 느끼면 점수가 높게 나올 수 있어요.
3문항으로 외로움을 알 수 있나요?
넓은 조사에서 짧게 쓰려고 만든 판이라 대략의 정도를 보는 데는 쓸 만해요. 다만 외로움이 어디서 오는지는 문항에 담기지 않으니, 떠오른 장면을 함께 적어 두세요.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데 괜찮은 건가요?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것과 외로움은 달라요. 혼자 있어도 연결이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는다면 점수는 낮게 나와요.
로그인해야 하나요? 답은 저장되나요?
로그인 없이 바로 결과를 볼 수 있어요. 답은 채점에만 쓰고 서버에 남기지 않아요.
결과를 상담에 이어 쓸 수 있나요?
결과 화면 아래에 고정된 심층분석 버튼을 누르면 가입 없이 마음이와 짧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대화를 마친 뒤에는 앱에서 더 이야기할 수 있어요. 웹 대화는 앱으로 자동 전달되지 않아요.
결과를 친구에게 보낼 수 있나요?
네. 결과 화면 오른쪽 위 공유하기에서 친구에게 검사를 보내거나, 내 결과를 링크나 스토리 이미지로 나눌 수 있어요. 결과 링크는 점수를 주소 안에 담을 뿐 이름이나 계정은 담기지 않고, 저희 쪽에 저장되지도 않아요.

Hughes 등 (2004) · UCLA 외로움 척도 3문항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