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불편함 (PHQ-15)
여러 신체 불편으로 느끼는 부담을 살펴봐요. 앱과 같은 문항에 답하고 결과를 바로 확인해 보세요.
15문항 · 맞고 틀림이 없어요. 평소의 나에 가까운 쪽을 골라 주세요. 로그인하지 않아도 결과를 바로 볼 수 있어요.
출처 · Kroenke K, Spitzer RL, Williams JBW. The PHQ-15: validity of a new measure for evaluating the severity of somatic symptoms. Psychosom Med. 2002;64(2):258–266. 도구 배포: Pfizer.
몸의 불편함 검사 PHQ-15, 증상이 하루에 얼마나 무게를 주는지 봐요
PHQ-15는 Kroenke, Spitzer, Williams가 2002년에 신체 증상의 정도를 재려고 발표한 15문항 척도로, 환자건강질문지(PHQ) 묶음의 하나예요. 복통, 허리 통증, 팔다리·관절 통증, 두통, 가슴 통증, 어지러움, 기절할 것 같은 느낌,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 숨참, 배변과 소화 불편, 피로, 수면 문제 등을 물어요. 지난 4주 동안 각 증상으로 얼마나 시달렸는지 세 단계로 답하고, 이 페이지는 CareOps가 옮긴 번안 문항이라 한국어 표준화판으로 내놓지는 않아요.
결과를 읽는 방법
합계는 0~30점이고, 결과 화면은 0~4점을 최소, 5~9점을 경도, 10~14점을 중등도, 15점 이상을 중증 구간으로 보여 줘요. 이 점수는 증상의 원인이 아니라 증상이 주는 괴로움의 양을 보여 줘요. 그래서 점수가 높다면 먼저 진료에서 몸의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고, 스트레스나 불안이 몸으로 나타나는지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진단은 진료에서 면담과 함께 정해요. 증상이 오래가거나 새로 심해졌다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검사 뒤 돌아볼 질문
‘많이 시달렸다’로 답한 증상 하나를 골라 일주일 동안 그 증상이 언제 심해지고 언제 덜했는지 하루 한 줄씩 적어 보세요. 잠, 식사, 일정, 걱정거리 가운데 무엇과 함께 움직이는지 보이면 진료나 상담에서 설명하기도 훨씬 쉬워요.
자주 묻는 질문
- 몸의 불편함 (PHQ-15), 몇 문항이고 얼마나 걸리나요?
- 15문항이고 보통 3분 안팎이면 끝나요. 문항마다 ‘전혀 시달리지 않았다’부터 ‘많이 시달렸다’까지 3단계 가운데 하나를 골라요. 맞고 틀린 답은 없어요.
- 점수가 높으면 몸에는 문제가 없다는 뜻인가요?
- 아니에요. PHQ-15는 증상이 얼마나 괴로운지를 볼 뿐, 그 증상이 어디서 왔는지는 알려 주지 않아요. 몸의 원인은 진료에서 확인하고, 그와 함께 스트레스와 기분이 증상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 생리 관련 문항은 남성도 답하나요?
- 해당하지 않는 증상은 ‘전혀 시달리지 않았다’를 고르면 돼요. 그러면 그 문항은 점수에 더해지지 않아요.
- 왜 4주를 기준으로 하나요?
- 몸의 증상은 하루하루 오르내리기 쉬워서, 한 달쯤의 흐름을 봐야 잠깐 아팠던 날과 꾸준히 이어지는 불편을 구분하기 쉬워요.
- 로그인해야 하나요? 답은 저장되나요?
- 로그인 없이 바로 결과를 볼 수 있어요. 답은 채점에만 쓰고 서버에 남기지 않아요.
- 결과를 상담에 이어 쓸 수 있나요?
- 결과 화면 아래에 고정된 심층분석 버튼을 누르면 가입 없이 마음이와 짧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대화를 마친 뒤에는 앱에서 더 이야기할 수 있어요. 웹 대화는 앱으로 자동 전달되지 않아요.
- 결과를 친구에게 보낼 수 있나요?
- 네. 결과 화면 오른쪽 위 공유하기에서 친구에게 검사를 보내거나, 내 결과를 링크나 스토리 이미지로 나눌 수 있어요. 결과 링크는 점수를 주소 안에 담을 뿐 이름이나 계정은 담기지 않고, 저희 쪽에 저장되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