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고통 (K10)
최근 한 달 마음이 버거웠던 순간을 살펴봐요. 앱과 같은 문항에 답하고 결과를 바로 확인해 보세요.
10문항 · 맞고 틀림이 없어요. 평소의 나에 가까운 쪽을 골라 주세요. 로그인하지 않아도 결과를 바로 볼 수 있어요.
출처 · Kessler RC, Andrews G, Colpe LJ, et al. Short screening scales to monitor population prevalences and trends in non-specific psychological distress. Psychol Med. 2002;32(6):959–976.
K10 심리적 고통 검사, 지난 한 달을 돌아봐요
K10은 Kessler 등이 2002년에 인구 집단의 심리적 고통을 살펴보려고 만든 10문항 척도예요. 특정 진단 하나가 아니라 불안과 우울에 걸쳐 나타나는 전반적인 고통을 봐요. 뚜렷한 이유 없는 피로, 신경이 날카로워짐, 안절부절못함, 절망감, 우울함, 모든 일이 힘겹게 느껴짐, 쓸모없다는 느낌을 물어요. 지난 30일 동안 그런 느낌이 '전혀 없었다'부터 '항상 있었다'까지 얼마나 자주 있었는지 답해요. 한국어 페이지는 CareOps가 번안한 문항이며 한국어 표준화판으로 제시하는 것은 아니에요.
결과를 읽는 방법
각 문항은 1~5점이라 합계는 10~50점이에요. 결과 화면은 19점 이하 낮음, 20~24점 경도, 25~29점 중등도, 30~50점 중증으로 구간을 보여 줘요. 신경 날카로움·안절부절 쪽 문항과 절망·우울 쪽 문항 중 어디가 높은지 보면 불안과 우울 중 무엇이 더 크게 작용하는지 짐작해 볼 수 있어요. 진단은 진료에서 면담과 함께 정해요. 25점 이상이거나 한 달 내내 일상이 버거웠다면 전문가와 이야기해 보세요.
검사 뒤 돌아볼 질문
'자주' 또는 '항상'에 답한 문항을 모두 표시하고, 그 느낌이 처음 커지기 시작한 시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떠올려 적어 보세요. 고통의 시작점을 알면 무엇부터 다룰지 정하기 쉬워져요.
자주 묻는 질문
- 심리적 고통 (K10), 몇 문항이고 얼마나 걸리나요?
- 10문항이고 보통 2분 안팎이면 끝나요. 문항마다 ‘전혀 없었다’부터 ‘항상 있었다’까지 5단계 가운데 하나를 골라요. 맞고 틀린 답은 없어요.
- K10은 우울 검사인가요, 불안 검사인가요?
-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검사가 아니에요. 우울과 불안에 걸쳐 나타나는 전반적인 심리적 고통의 크기를 봐요. 어느 쪽이 큰지 더 알고 싶다면 PHQ-9나 GAD-7을 함께 해 보세요.
- 가장 낮은 점수가 왜 10점인가요?
- 모든 문항에 '전혀 없었다'라고 답해도 문항마다 1점이 매겨져요. 그래서 합계는 10점에서 시작해 50점까지예요.
- 한 달에 한 번 해 보면 될까요?
- 지난 30일을 묻는 검사라 한 달 간격이 잘 맞아요. 큰 변화가 있었던 달(이사, 이직, 시험 등)은 메모를 남겨 두면 나중에 흐름을 읽기 쉬워요.
- 로그인해야 하나요? 답은 저장되나요?
- 로그인 없이 바로 결과를 볼 수 있어요. 답은 채점에만 쓰고 서버에 남기지 않아요.
- 결과를 상담에 이어 쓸 수 있나요?
- 결과 화면 아래에 고정된 심층분석 버튼을 누르면 가입 없이 마음이와 짧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대화를 마친 뒤에는 앱에서 더 이야기할 수 있어요. 웹 대화는 앱으로 자동 전달되지 않아요.
- 결과를 친구에게 보낼 수 있나요?
- 네. 결과 화면 오른쪽 위 공유하기에서 친구에게 검사를 보내거나, 내 결과를 링크나 스토리 이미지로 나눌 수 있어요. 결과 링크는 점수를 주소 안에 담을 뿐 이름이나 계정은 담기지 않고, 저희 쪽에 저장되지도 않아요.